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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박달산 자연휴양림 3월 착공...산림복지단지 조성 ‘스타트’

명품힐링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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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서울) 충북 괴산군이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나선다.


박달산 자연휴양림은 장연면 오가리 산48-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산림복지단지(총사업비 294억원/163㏊/25년 준공예정)내에 들어서는 맞춤형 산림휴양시설이다.


군은 131㏊의 면적에 사업비 94억원(국비 47억원)을 투입해 △방문자 안내센터 △컨벤션센터(연수·세미나실) △휴양관(숙소, 식당 및 카페) △숲속의 집(20여동) △숲속 광장(야외 공연장) △휴식공간(백두대간 조망) △무장애 데크로드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휴양림 내의 모든 시설은 보행약자를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군은 지난해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3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산막이옛길, 문광은행나무길, 수옥폭포 등 많은 유명 관광지가 있는 것에 비해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시설이 많지 않았다.


군은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산림복지단지에 산림레포츠시설,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도 올해 추진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시 인력·자재·장비 등을 지역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향후 휴양림 관리 인력에 지역주민 우선 선발,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다각도로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광받는 명품힐링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중부권 최고의 새로운 명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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