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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한국관광 100선'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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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서울) 충북도는 청주시 청남대, 제천시 청풍호반케이블카, 제천시 의림지,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강 잔도 등 충북지역 관광지 4곳이 '2021~2022 한국관광 10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5회째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여 2년에 한 번씩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을 선정하여 국내외에 홍보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표성·매력성·성장가능성·품질관리계획의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2013년 이후 ‘한국관광 100선’에 4번째 선정된 청남대는 충북을 대표하는 명승지로 내륙의 바다 대청호반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고, 봄에는 영춘제, 가을에는 국화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로 전국의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어 명실상부한 대통령테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번 신규 선정된 청풍호반케이블카는 2019년 3월 개장하여,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의 구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뛰어나 많은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천혜의 힐링 여행지이다.


청풍호반케이블카와 함께 신규 선정된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로 지난 2006년 6월 명승 제20호로 지정과 함께 의림지 역사박물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솔밭공원 자연형수로 등의 관광지가 확충되며 한국 대표 여행지로 거듭났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9년 이후 두 번째로 선정된 단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2017년 7월 개장 이래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및 만천하 슬라이드 등을 통해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가장 핫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단양강 잔도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설치되어 트래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고 중간중간 포토존도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임보열 도 관광항공과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4곳은 매년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는 대표 관광지”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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